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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선물, 개업선물로 핫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의 키가 군대 선임이자 이제는 친구가 된 친구의 발레학원오픈선물로 준비한 벽시계입니다.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벽시계로 좋은 분위기와 편안함을 선물해 보세요. 명품 패션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생각나는 오렌지 컬러가 매력적이며 귀여운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벽시계의 브랜드 및 디자이너, 크기 색깔 가격 등의 정보와 구입방법,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나 혼자 산다 키 벽시계
정보
- 비트라 브랜드의 볼 클락 오렌지 시계입니다.
- 오렌지색 이외에도 다양한 컬러조합이 가능합니다.
- 소개는 wood와 metal입니다.
- 원산지가 독일입니다.
- 디자이너는 George Nelson입니다.
- 지름 33cm로 사무실, 거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벽에 부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깊이는 11cm입니다.
- 1974년 미국 디자이너 Georg Nelson은 시계가 인테리어의 장식적인 요소가 된 것으로 생각하고, 숫자가 없어도 시곗바늘의 상대적인 위치를 식별하여 시간을 읽는다는 아이디어로 1949년에 출시된 새로운 스타일의 벽시계와 소형 탁상시계로 구성된 최초의 시계 컬렉션을 완성하였습니다.
좋은점
- 오렌지 컬러의 에르메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해 줍니다.
- 비트라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오렌지 볼 디자인은 살리면서 현대적인 시침과 분침의 컬래버레이션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좋습니다.
- 6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테리어 무드에 맞는 색상으로 선택하면 좋습니다.
- 신혼부부, 이사, 개업 선물 등으로 좋습니다.
- 주방이나 복도를 위한 완벽한 액세서리입니다.
- 좋은 분위기와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 1950년대 디자인으로 칙칙한 공간을 되살리기 위한 트렌디한 액세서리입니다.
- 색상과 표현력이 풍부합니다.
- 고급스럽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변색이 되는 특징이 빈티지한 멋이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색상
- Black, Cherry, Natural beech, Multicolor, Orange, Red의 6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가격 및 구입방법
- 컬렉션 비에서 546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레드, 내추럴비치, 멀티컬러, 블랙은 168000원이 추가된 금액인 714000원입니다.
- 직구사이트인 파페치에서는 475000원에 판대중입니다.
- 쿠팡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의 벽시계를 판매 중입니다.
인테리어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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