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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말 사라는 블로그 닉네임이라는 작가가 본업과 주유라는 소설을 연재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전 서구청의 한 공무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는 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인지, 의혹이 이는 가운데 줄거리, 소설보는방법과 실시간댓글 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업과 주유 줄거리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로 주인공 다인, 다인의 남자친구 이재원 그리고 이재원의 불륜녀 안주은이 있습니다. 이재원과 다인은 14년의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재원은 다인과 다인의 엄마와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지내게 됩니다. 이재원은 긴 시간 시험 준비 끝에 결국 합격하게 되었고, 그 후로 다인과 따로 나와 살며 동거하게 됩니다.
이재원은 동거하면서, 같은 곳에서 일하는 불륜녀 안주은을 만나고 됩니다. 다만, 안주은도 연애 중인 남자친구가 있었다죠. 이재원과 안주은은 선을 넘고 나쁜 행동들을 하게 됩니다. 다인이 여행을 간 사이 같이 동거하던 집에서 안주은과 밤을 보내기도 합니다.
결국 불륜 관계는 발각되었고, 안주은은 이재원과의 관계를 부정하며 예비신랑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작가
작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청 사진
본업과 주유 소설의 실화로 언급되고 있는 대전 서구청의 공무원 신상, 사진, 얼굴 등이 현재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어 급속도로 퍼져 공유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문제로 인하여 빠르게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런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보는 방법
현재 원본이 삭제되었는데, 발빠른 어떤 분이 전체 캡쳐본을 올려놓아 아래에 공개합니다. 지워지기 전에 빨리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