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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은 출판사에서 정식으로 출판된 책이 아니었습니다. 흙수저로 자라나 다양한 경험과 실패 끝에 자수성가로 성공을 이루어 부자가 된 세이노(say no)님이 카페와 주간지, 월간지의 기고글들을 모아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PDF파일로 보거나 제본책으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출판되어 판매 중입니다. 

 

세이노 작가가 누구인지, 출판배경과 제목의 뜻, 리뷰와 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 읽으신 후 생각을 나누고 싶으신 분, 읽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세이노의 가르침 개요

    세이노 작가

    • 55년생으로 1995년~2000년, 5년 동안 매년 평균 10억씩 소득세로 냈습니다. 2001년부터는 소득세를 수억 대 수준으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 일가친척이 전혀 없는 가운데, 부모를 일찍 여의고 가난 때문에 고교를 4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 아버님의 돈을 빌려 광고대행업을 하였으나 망했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 공군 사병으로 복무하면서, 부동산 관리 업무와 도서관 관장을 했습니다. 
    • 제대 후 3번의 자살시도를 했고, 그 뒤 미 8군 내 메릴랜드 대학 분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보따리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 평균 3년마다 주력업종을 바꿔가며 입시영어학원, 번역업, 의류업, 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기, 유통업, 무역업 등을 했습니다. 
    • 사업, 부동산, 증권 등으로 수백억 대의 재산을 학연, 혈연, 지연, 정치적 배경 없이 홀로 이루어내었습니다. 
    • 세계적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지역 부사장직도 겸했습니다. 
    • 사업상 70여 기국을 여행했습니다.
    • 국내에서 경영했던 회사들은 500만 불 수출탑과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인재 경영대상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 39세에 은퇴시도를 했으나 실패했고, 개인적으로 굴리는 순수 현금투자자금은 100억 원대입니다.
    • 사업과 투자를 위해 수많은 국내 종합지와 경제지, 경제주간지를 3종씩 구독하고 해외 경제지 3종과 해외잡지 3종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 연평균 독서량은 25권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람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일이며, 가장 싫어하는 것은 접대 술자리, 기업정치가들입니다.

    출판배경

    정식출판사를 통해 출판이 된 서적이 아닙니다. 다음카페에서 '세이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분이 칼럼으로 등록했던 글들이 하나같이 너무 훌륭하고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글들을 모두 모아 PDF파일 형식으로 보기 시작하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이노의 뜻

    저는 처음에 세이노라는 사람이 생을 다하여 후손들에게 들려주는 가르침인 줄 알았습니다. 공자나 맹자처럼요. 그런데, 첫 장을 펼치는 순간,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세이노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 라고 말하라

    가르침의 뜻

    책의 제목에 나와있는 가르침에서 느낌이 오시죠?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시기를 비롯하여 어느 정도 사회에서 자리 잡은 시기까지 모든 시기를 아울러서 내 인생에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재테크, 돈에 대한 본인의 자세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고민이 많은 30~40 직장인이라면 정말 큰 가르침이 되어줄 책입니다.

    • 옴니버스 형식으로 주제별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 일생을 살아가면서 조금은 다르게,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스킬들에 대하여 세이노님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적혀 있습니다. 

    리뷰

    돈 버는 방법 빼고 모두 다 있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고기를 잡아주지 않습니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인생의 지혜를 알려줍니다.

    본인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출판된 책에서는 다룰 수 없는 누구도 해주지 않는 인생의 법칙들, 실용적인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735페이지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두께이지만, 읽다 보면 빠져들게 되는 책입니다.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그중에 제가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가?

    • 인격의 깊이와 지식의 양은 비례하지 않는다.
    • 하지만, 전문 직업을 갖기 위해서 자격시험을 잘 치러야 하므로 공부를 잘해야 하고,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서는 좋은 학교를 나와야 하는 현실이다.
    • 학교교육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공부를 대단히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성공과 부를 잡을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존재한다.
    • 세계적으로 학력과 학벌에 의해 기회를 얻느냐 못 얻느냐와 인건비가 결정된다. 뿐만 아니라 인맥형성, 학습능력형성의 이점이 존재한다.
    • 그렇지만 좋은 학력과 학벌은 첫 출발점에서 폼 나게 설 수 있으며 가난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음의 뜻이지 자동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리는 것은 아니다. 
    •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갈 것이냐 말 것이냐의 선택의 문제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대학에서 너희를 받아들여 줄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고학력은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 보가 공부를 상대적으로 아주 잘하며 전공이 돈 버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나이가 많지 않다면 고학력을 추구한 대가를 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다.
    •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투자 대가를 경제적으로 크게 기대하면 안 된다.
    • 인문대에서 배우는 것들이 너무 좋아서 박사학위까지 받으려고 한다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강사 자리 하나 얻는 것조차 힘들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 이공계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연구 과제비에 매달려 사는 교수들을 떠올리면 쉽다.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 (2002년 국민은행) 감정평가사,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 행정서사, 공인노무사, 손해사정인, 공인회계 싸, 세무사, 관세사, 기술사, 건축사, 도선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16개 업종의 자격증 소지자들에게 경력에 따라 최고 5천만 원까지 대출했다.
    • (2002년 우리은행) 변호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의사, 약사 등에게 최고 1억 원 대출을 해주었고, 개업의사에게는 최고 2억 원까지 대출해 주었다.
    • (2002년 외환은행) 의사,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등에게 최고 1억 원까지 대출해 주었다.
    • 위와 같이, 전문직들이 대체적으로 다른 직업들보다 경제적으로 더 우월한 가치와 지위를 가지고 있다. 
    • 전문직 종사사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약점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자기를 대단한 전문가로 생각한다.
    직원, 고객들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는 편이다.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른다(마게팅, 경영, 고객만족, 재태크 등)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는 속도가 뜻밖에 느리다
    떼돈을 벌 기회가 거의 없다. (면허증 하나 믿고 섣불리 빚을 지면 안된다)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크로노스 카이로스
    흐르는 시간
    어쩌지 못하는 대상으로서의 시간
    의미 있는 시간
    가치있는 시간
    보람 있는 시간
    •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가는 것이 부자로 사는 것이다.
    • 부자가 되려면 돈이 되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 일하고 보수를 받았다면, 그 노동시간은 돈이 되는 시간이다. 그 돈이 되는 시간은 태도에 따라 크로노스가 될 수도, 카이로스가 될 수도 있다.
    • 돈이 되는 시간은 미래에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지식을 얻는 데 사용되는 시간도 이에 해당한다. 
    • 시간이 남는다는 사람들은 크로노스가 많은 사람이다. 닥치는 대로 책을 읽고 배워나가야 한다. 지금 하는 일과 관련된 것부터 마스터해야 한다. 그래야 그 시간이 돈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 인생을 즐기며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사람은, 재미있는 것만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삶 자체가 조만간 재미없어질 것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야망을 갖지 마라

    • Be embitious! 유명한 말이다.
    • 꿈을 갖고 야망만 품는다고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10년 안에 10억을 모으겠다는 식의 꿈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소망이다. 너무 막연하고 원대하다. 
    • 5년 후, 10년 후의 목표도 세우지 마라. 그 기간 동안 지친다. 그저 1년 정도 앞의 목표만 세우되 1000만 원 모으는 것 같이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러한 목표가 정해지면 이제 당신의 수입에서 얼마를 떼어 내 얼마 동안이나 저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계산을 할 수 있다. 행동 지침이 당신 자신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제 남은 일은 그 행동 지침에 따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다. 
    • 뒤를 돌아보지 말고, 계쏙 전진만 해야 한다. 앞을 바라보되 절대 저 높은 계단 꼭대기 위의 찬란한 태양빛을 성급히 찾으면 안 된다. 당장 오늘 지금 밟아야 할 계단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뿐이다.

    LIFE와 LIVING

    • LIVING은 경제적 대가를 얻고자 시간을 투여하는 대상, 그런 목적으로 일하는 시간 자체를 그 영역으로 갖는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하는 일들은 모람이 있건 없건, 대가가 많건 적건간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다면 LIVING이다.
    • LIFE는 돈을 벌고자 하는 행위와는 관계없이 시간을 사용하는 영역이다. 우정, 사랑, 희생, 보람, 가족, 자연 등이 그 중요 가치를 이루지만 게임이나 영화, 음악 등과 같이 자신이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이 영역에 속할 수 있다. 
    • 다른 직업을 택하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데, 적은 보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은 LIVING속에 LIFE가 깊이 스며든 경우이다. 
    • 입으로는 봉사나 보람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대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LIFE를 위장한 위선적인 LIVING이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LIFE는 LIVING에서 얻은 돈으로 유지될 수 있다. LIVING이 나무의 뿌리와 줄기라면 LIFE는 열매이다. 뿌리 없이 LIFE에 치우 지면 LIVING이 흔들리는 셈이다. LIVING을 중시하다가 LIFE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점도 간과하면 안 된다.
    • 부자들은 예술가들처럼 LIVING에 속하는 일을 자신의 LIFE로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들이다. 일은 일상에서 그들이 최우선으로 삼는 가치인 것이다. 
    •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life-balance)에서 저자는 work를 living으로 묘사한 것이다.

    있는 놈들은 돈을 어디에 얼마나 펑펑 쓸까?

    • 갖고 싶은 것이 없는 부자 수준이 되면 소유 자체에 대해 어느 정도는 초월하게 된다. 
    • 부자들의 공통적 요소 중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밝힌 것은, 수입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생활한다는 사실이다.
    •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로,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돼서도 잘 바뀌지 않는 것이다. 
    •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한다.
    •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바로 이러한 소유 자체에 대해 초월적인 투자태도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소유 자체가 주는 만족감을 더 추구하고자 투자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이미 소유한 사람들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들은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덜 쓰고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헛된 환상을 버려라

    • 네트워크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휴먼 콘택트에 의지하고 있다. 
    • 생활 자체가 소비이면서 사업이 되는 유통혁명, 생활혁명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구입한 물건들에 대한 마진이 내게 주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결국 사람 수를 늘리는데 집중하게 되는 구조이다.
    • 피라미드 형태를 구축하는 데만 열중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네트워커들은 90% 이상이 수입이 좋지 않다. 하지만 회사는 돈을 벌고 있는 아이러니를 아는가? 즉 사람들은 영업사원으로 부속품화 시키는 구조인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서 최선을 다하여 몸값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고 양다리를 걸치고, 네트워크 마케팅을 부업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본업에서 절대 프로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 대사수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은 판매자들에게 놀면서 부자로 사는 사람들은 보여주며 꿈을 주는 것이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최대한 쉽게 되어 있는 책부터 읽어라
    • 실전을 다룬 책들을 먼저 읽어라 
    • 같은 부류의 비슷한 책을 여러 권 읽어라. 이 세상에 완전한 책은 없기 때문이다.
    • 아는 내용은 넘어가라.
    • 외우려고 하지 말라. 이해하는 데만 신경을 써라.
    •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읽어라
    • 짧은 기간에 한 분야에 대한 책들을 몰아서 읽어라
    • 틈나는 대로 읽어라
    • 경제적 성공을 원한다면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어라. 정치기사가 나의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거나 교양 있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들을 최우선 적으로 찾아내 반드시 읽어라
    • 고전을 너무 믿지는 말라.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라 효율을 중시하라는 말이다. 삼국지 읽는 시가에 다른 실용도서 10권은 볼 수 있다.
    • 청소년이 아니라면 역사 속 인물들의 위인전은 나중에 봐라. 위인들의 상황이 당신과 다르니깐.
    • 화끈한 책은 멀리해라. 도서 대출 10위권의 절대다수는 판타지 소설, 무협지이다. 살아가는데 별 도움을 주지 않는다.
    • 서평을 읽을 때 주의하라. 인터넷 서점의 서평보다는 신문을 통해 접하는 기자들의 서평이 낫다. 기자들의 서평도 인문계 서적들에게서 진가를 발휘하고 돈에 대한 책들은 오직 부자들만이 정확히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경영이나 사업에 대한 책들도 경영자들이나 사업가들만이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부자나 경영자들, 사업가들은 자기 일이 바빠서 서평을 잘 남기기 않는다.
    •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말라
    • 자주 책방에 들러라. 읽고 싶은 책이 나타나면 우선 구입해라.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기 때문에 초판 3천 부도 안 팔린 상태에서 사라져 가는 책들이 많기 때문이다.
    • 때로는 돈 버는 데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책들도 읽어라. 삶을 통찰하는 눈이 깊어진다.

     

    보는 방법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원래 출판되지 않았던 책이어서, 입소문을 통한 제본북으로 읽혔었던 세이노의 가르침이 현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두꺼운 책이다 보니 소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디오북

    •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마이크로 소프트 원드라이브를 통하여 분산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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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자유롭게 파일을 내려받아 개인적으로 소장 가능합니다.
    • 단, 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 법에 따라 법적 조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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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노의_가르침_통합편집본.pdf
    6.5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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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와의 만남(2026년 1월 1일 공지예정)

    2026년 1월 1일에 도서출판 데이원 블로그를 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자 세이노가 변화의 발걸음을 기록해서 보내 주신 분들 중 귀감이 되는 사례를 뽑아 독자들과 함께 하는 만남의 자리를 연다고 하네요.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3년 동안 열심히 살아서, 우리 한번 세이노님과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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