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의 묻지 마 칼부림과 5일 대전 한 고등학교에서의 칼부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두 사건의 범인의 공통점은 정신질환자라는 점입니다. 대전과 분당의 칼부림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신질환자 및 난무하는 살인예고글과 이에 대한 처벌 및 대책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대전 칼부림 8월 5일 대전 대덕구의 송촌고에서 20대의 남성이 학교로 찾아와 40대의 교사를 흉기로 찔러 의식불명까지 갔다가 최근 의식은 회복했으나, 아직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조현병과 우울증 진단을 받고 주거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의 입원 치료 권유를 거부하였습니다. 사건개요 대전 대덕구, 송촌고 근처 주택가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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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7. 09:55